A cocktail in the fog...
There was branch, a red cocktail and...love in the fog.
It was like rose from Beauty and the Beast.
제 프로필 사진으로 등록한 사진입니다.
안개 속에 있는 칵테일...
마치 미녀와 야수에 나오는 장미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 안개 안에 굉장히 많은 이야기가 숨어있을 것 같지 않나요?
즐거운 이야기도 재미있는 이야기도 때로는 슬픈 이야기, 화나는 이야기 등등.
야수의 장미 꽃잎이 다 떨어지기 전까지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