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타타가 타타를 만나다.View the full contextsobbabi (54)in #art • 7 years ago 옴마 어쩜선이 이렇게 단아하데요 ㅠㅠ 단아한 미래의 타타에게 반해버리고 갑니다. 씨마님 그림의 단아한 여자를 닮고싶어요.. 곱다 고아 ..요
단아하지만 차를 굉장히 뜨거워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뜨거운 걸 못 마시는 분인 걸로 :)
솥밥님도 '한 단아' 하신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