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값 벌어가면서 그림연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골방님은 저보다 더 노력하시는 거 알고 있어요.
저도 조금씩 노력하면서 “언젠가는 잘 그리겠지...”라는 마음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밥값 벌어가면서 그림연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골방님은 저보다 더 노력하시는 거 알고 있어요.
저도 조금씩 노력하면서 “언젠가는 잘 그리겠지...”라는 마음으로 버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