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Illustration, Girl with flowers]일러스트, 오마이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oyo (63)in #art • 7 years ago 저 때 한참 hyper realism 흉내낸다고 연습하던 시기였습니다. 얼굴이랑 피부에 있는 땀구멍까지 그리다가 너무 힘들어서 리얼리즘도 적당한게 좋다는걸 깨닳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