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OliveCon Epilogue and ArtFunding Notice]올리브콘 에필로그와 아트펀딩 휴식공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oyo (63)in #art • 7 years ago 열정과 재능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거죠. 씨마님은 건장한 청년입니다. 많은 분들이 말투나 그림체 때문에 오해하고 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