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리님 제가 곰곰이 생각해봤어요...;;;
왜 미녀와 야수가 되었을까....
‘사육’ ‘피-사육’ ‘통제’ ‘야성’ ‘자유’ 이런 단어들이 제 머릿속에서;;; 결국 화학작용을 일으켜 미녀와 야수를 만들었더라구요...;;; (머릿속이 굉장히 단순함)
아니, 그런 단어 들으면 전 왜... 에로틱란 로맨스물이 그려지는 걸까요...(이미 타락한 걸까...) ㅠ
김리님 제가 곰곰이 생각해봤어요...;;;
왜 미녀와 야수가 되었을까....
‘사육’ ‘피-사육’ ‘통제’ ‘야성’ ‘자유’ 이런 단어들이 제 머릿속에서;;; 결국 화학작용을 일으켜 미녀와 야수를 만들었더라구요...;;; (머릿속이 굉장히 단순함)
아니, 그런 단어 들으면 전 왜... 에로틱란 로맨스물이 그려지는 걸까요...(이미 타락한 걸까...) ㅠ
뭐... 그럴 수도 있죠... 제 피-사육 욕구도 에로틱한 로맨스로 발전할 수 있습니까?
그럼요!!!!
M!!!
(도망)
앗 피-사육이면 DS 아닌가요!! (도망)
사육사 구합니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