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타타가 타타를 만나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hecminus (56)in #art • 7 years ago 천천히 눈뜨는 걸 그려볼까 싶다가도... 신비감이 떨어질까봐 못했어요 :) 우리 천사님...천사님은 애니메이션의 장인이셔서.. 쉽게 하실지도.. 부럽습니다....
아하 느낌있게 눈을 뜨게 하는 애니는
저도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D
그냥 그림을 보고 있자니 다음장면에
자연스럽게 눈을 뜨고 있을 것 같다는 뭐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