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만 그리고 살겠다! 하고 선언하고 사장님 호칭에 혹해서 혹시나 편할까 까페를 열었는데 도대체나 제가 만든
메뉴판은 뻔뻔하게도 나를 종놈처럼 부리고 있습니다. 가게일 하거 가게준비 하고 나가떨어져 잠드는게
체력문제 생각했는데, 근데 지금 문득이 생각이 드는것이 이거 지능 문제인것 같습니다..
그림만 그리고 살겠다! 하고 선언하고 사장님 호칭에 혹해서 혹시나 편할까 까페를 열었는데 도대체나 제가 만든
메뉴판은 뻔뻔하게도 나를 종놈처럼 부리고 있습니다. 가게일 하거 가게준비 하고 나가떨어져 잠드는게
체력문제 생각했는데, 근데 지금 문득이 생각이 드는것이 이거 지능 문제인것 같습니다..
사장님 브라우니 이미지가 잘려서 나옵니다.
저만큼만 그린거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