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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Art] The peaceful moment at Karriview - 카리뷰 에서의 평화로운 순간

in #art6 years ago

저는 헬프엑스라고 거의 우핑이랑 비슷한 걸 했었어요ㅎㅎㅎ 돼지도 키우고 산속에서 수도승 아들을 둔 할아버지댁에서도 지내보고 재밌었네용ㅎㅎ 와이너리도 일해봤는데 월급날되면 일 끝나고 와인을 막 챙겨주더라구요ㅋㅋ 어떤 느낌인지 알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