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헬프엑스라고 거의 우핑이랑 비슷한 걸 했었어요ㅎㅎㅎ 돼지도 키우고 산속에서 수도승 아들을 둔 할아버지댁에서도 지내보고 재밌었네용ㅎㅎ 와이너리도 일해봤는데 월급날되면 일 끝나고 와인을 막 챙겨주더라구요ㅋㅋ 어떤 느낌인지 알것 같습니다 :)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저는 헬프엑스라고 거의 우핑이랑 비슷한 걸 했었어요ㅎㅎㅎ 돼지도 키우고 산속에서 수도승 아들을 둔 할아버지댁에서도 지내보고 재밌었네용ㅎㅎ 와이너리도 일해봤는데 월급날되면 일 끝나고 와인을 막 챙겨주더라구요ㅋㅋ 어떤 느낌인지 알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