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이라는게 들어가기전엔 두근두근 무섭기도 하고
들어가면 갑갑하기도 하지만 출구가 가까워지면서 보이기 시작하는
그 희미한 빛이 곧 기분을 좋아지게 만들어 주잖아요^^
ㅎㅎ 뭔가 인생같네요
터널뷰를 보고 여행의 기술을 떠올리시다니 감성고자인 저는 상상도 못해봤네요
터널이라는게 들어가기전엔 두근두근 무섭기도 하고
들어가면 갑갑하기도 하지만 출구가 가까워지면서 보이기 시작하는
그 희미한 빛이 곧 기분을 좋아지게 만들어 주잖아요^^
ㅎㅎ 뭔가 인생같네요
터널뷰를 보고 여행의 기술을 떠올리시다니 감성고자인 저는 상상도 못해봤네요
쫑구님! 이런 단편 에세이 버금가는 댓글을 남기셔놓고 감성고자라니욧! 당치 않습니다 ㅎㅎ
ㅎㅎ 이렇게 칭찬을 받다니 기쁘네요
초등학교 일기의 참잘했어요 이후 처음듣는 칭찬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