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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타타님~!!

감성이 삐딱하게 충만해지면 고음은 못내지만 고성을 내는 엄마입니다. ^^;;;
미세먼지 속에 잘 지내고 계시는지...

눈스프레이 만들어놓고 가끔 뿌려준답니다. 나야 눈이 작으니 덜 들어가지만 리자님은 눈이 바이칼호수만하니 잘 씻어주세요. 아님 윈도브러쉬 하나 다시던지요.

ㅋㅋㅋㅋ 안그래도 요즘 눈이 간지러워 매일 벌겋게 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눈을 좀 감고 다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