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아트라고 하면 조금 장난스럽고 유치한 것이 먼저 떠오르는데요. 이 분의 작품들은 좀 다릅니다. 마치 실제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련되고 고급스럽고 깔끔한 느낌도 있습니다.이탈리아 출신 Fulvio bonavia의 작품입니다. 원래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였는데 사진작가로 전향하였습니다. 작가님 홈페이지는 https://www.fulviobonavia.com 입니다.
이상은 아티스팀 콘테스트 참가하느라 작성한 것이고요. ^^ 이 분의 작품들 중에 어마어마한 것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스팀잇에는 조금 더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맨 아래 가지는 정말 감쪽 같네요^^
그렇지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가지신발 또 다른 버젼이 있는데요.
이것도 진짜 신발 같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