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티스팀] 바다와 하늘의 경계 그 어딘가에View the full contextlovey42 (60)in #artisteem • 6 years ago 리우펀 어느찻집.... 진짜 몇백만원짜리 풍경을 보신거같아요.. 넘 멋지네요.. 자리떠나기 힘드셨을듯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