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던 중이라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거든요. 차를 세울 곳도 없어서 너무 안타까워 발만 동동 굴렀었네요. 그냥 바다를 향해 핸들을 꺾어 버리고 싶을 정도로 환상적이었어요.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머리 속에서 미화되어 갑니다. ㅎㅎㅎㅎ
운전하던 중이라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거든요. 차를 세울 곳도 없어서 너무 안타까워 발만 동동 굴렀었네요. 그냥 바다를 향해 핸들을 꺾어 버리고 싶을 정도로 환상적이었어요.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머리 속에서 미화되어 갑니다. ㅎㅎㅎㅎ
ㅎㅎㅎ 핸들을 꺾어버릴정도면.....얼마나 환상적인지 간접적으로 느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