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아트디렉터 겸 사진작가 Tatsuya Tanaka의 미니어쳐 작품입니다. 일상 속에서 볼 수 있는 소품들을 활용하여 작품을 만드는데요 !
바코드 철창을 찢고 도주하는 탈옥수들의 모습이네요. 조명까지 비춰지면서 긴박한 모습이 연출되었습니다.
일본의 아트디렉터 겸 사진작가 Tatsuya Tanaka의 미니어쳐 작품입니다. 일상 속에서 볼 수 있는 소품들을 활용하여 작품을 만드는데요 !
바코드 철창을 찢고 도주하는 탈옥수들의 모습이네요. 조명까지 비춰지면서 긴박한 모습이 연출되었습니다.
멋지네요. 바코드와 탈옥수들의 조화까지.. 자주소통해요~ 팔로우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