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짤츠부르크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12월에요.....)
짤츠부르크는 소금광산이 있던 곳으로, 짤츠(Salz)가 소금(Salt)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짤츠부르크 전경입니다. 안개가 많이 껴서 아쉽긴 하지만, 이건 또 이거대로 운치가 있군요.
저는 주로 와이프 사진을 찍는 찍사였네요 ㅎㅎ
크리스마스 마켓에도 들리구요~
따뜻한 뱅쇼도 한잔!
모차르트 생가도 들렀습니다~
역시 모차르트쿠겐 초코렛은 꼭 사야겠어요.
이 집이 원조랍니다~ 빨간거보다 은색/파란색으로 된게 더 맛있어요~
(더 올리고 싶지만 너무 졸리네요..내일 또 다시 만나요~)
여행기 잘 읽었습니다! 12월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져요ㅎㅎㅎ 아직 파워는 약하지만 보팅이라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ㅎㅎㅎ 따뜻한 수요일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따뜻하다 못해 좀 더웠네요 ㅎㅎ
여행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자유롭게 여행다니며 살고 싶네요
조만간 이루어지겠죠?
다음 여행사진도 기대해봅니다 :D
부지런히 올려보겠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