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15일, 교정 52일
이제 엄마얼굴 알아보고 사회적미소를 지어주나 했으나 아직은 배냇짓이였나봉가..! ㅋㅋㅋ
몇일을 얼굴앞에서 알짱거려도 전혀 반응없구
혼자서 의미없이 자다가는 웃는구나 -
괜찮아 그렇게라도 웃어주렴 :)
생후 115일, 교정 52일
이제 엄마얼굴 알아보고 사회적미소를 지어주나 했으나 아직은 배냇짓이였나봉가..! ㅋㅋㅋ
몇일을 얼굴앞에서 알짱거려도 전혀 반응없구
혼자서 의미없이 자다가는 웃는구나 -
괜찮아 그렇게라도 웃어주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