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은 1919년 3월1일 시작되어 전국적으로 태극기를 흔들며 조선의 독립을 주장하던 비폭력 집회였다.
수많은 민중들이 일본과 앞잡이들의 총칼 앞에 쓰러지고 끌려가 모진 고문을 받았다.
우리 나라는 안타깝게도 작품성이 있는 3.1운동을 소재로 한 영화가 없다. 그래서 매우 부끄럽게 생각한다.
권력의 폭압에 맞서, 외세의 침략에 맞서 싸워온 인물들은 전세계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직,간접적으로 표현한 많은 영화들이 있죠. 흘러간 영화들이라 요즘 영화처럼 눈뽕을 기대하긴 어렵지만, 그래도 상당히 훌륭한 작품들이 있습니다.
소년시절의 제가슴에 불을 붙였던 영화 브레이브 하트
스코틀랜드의 독립운동 영웅 윌리엄윌레스를 주인공으로한 멜깁슨의 영화입니다.
인종차별이 얼마나 끔찍한 죄악인지 저에게 각인시켜준 영화 파워오브원
설명이 필요없는 87년 6월항쟁을 다룬 1987
현재의 영국을 비판하는 영화.
논란도 많았지만, 일제침략기를 그린 작품중에 잘만들어진 영화 "암살"
그리고 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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