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맥주참 좋아했었는데요
잘하는집도 찾아다니고
집에서 맥주양조도 하고 했었죠
20리터씩만들어서 친구랑 갈라먹고.
추억이네요ㅋ
지금은 술을 아에 끊어서 먹지 않습니다만,
가끔 그맛이 그리울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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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맥주참 좋아했었는데요
잘하는집도 찾아다니고
집에서 맥주양조도 하고 했었죠
20리터씩만들어서 친구랑 갈라먹고.
추억이네요ㅋ
지금은 술을 아에 끊어서 먹지 않습니다만,
가끔 그맛이 그리울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