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드리우는 자작나무숲에 눈이 하염없이 내린다. 온세상과 어둠까지도 그냥 하얐고 자작나무 숲과 내리는 눈 말고는 아무것도 없다. 그림 제목은 [눈내리는 자작나무숲]
In the forest of the birch where the darkness comes, the snow falls. There is nothing but the whole world and the darkness, nothing but the birch forest and the falling snow. The title of the picture is [A snowy birch forest]
좋은 그림이네요 마치 동화속 세상에 온거같은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도깨비에 대한 동화를 구상하고 있어요. 스토리는 아직 없는데 머릿속에 맴도는 그림 먼저 그리고 있죠. 이런 비섡선형적 스토리 만들기도 재밌네요.
아기자기하고 재밌는 그림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그나저나 올빼미? 얼굴 너무 귀여워요ㅜㅜ
ㅎㅎ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그림 멋지네요..
여긴 오늘 눈내려서 분위기가 비슷해지네요...
자작나무와 눈이 참 잘 어울리는 줄 이제야 알았어요. 국내에는 자자나무가 흔치 않아서.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그림이 이야기를 하는 거 같아요.
그림 이야기 맞아요.
자작나무는 묘하게 설레이는 녀석이에요 ㅋㅋ
묘해요. ㅎㅎ
자작나무는 겨울에 좋지요.
그림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한 겨울 보내세요.
예쁘네유~ ^^
ㅎㅎㅎ 감사.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 즐거운 스티밋!!!
감사합니다. 즐거운 글쓰기 되세요.
한 밤중 눈 내리는 풍경을 보고있는 올빼미인가요? 멋집니다. ^*
도깨비와 올빼지예요. ㅎ
팔로우 감사! 저도 하고 갑니다. 또 그림 보러 올께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