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좋은 프로젝트들은 개인들이 참여하기 힘들어지다보니
좋은게 있어도 추천드리는게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일단 신청이라도 해놓을만한 2가지 프로젝트입니다.
첫번째는 솔라나입니다.
71만 TPS를 지향하는 플랫폼인데 현재 프리세일 참여 신청 받습니다.
단점은 락업이 1년인가 그렇습니다.
예전에 오션 프로토콜도 1년이어서 안했는데
이거는 소액이라도 넣어봄직하네요.
오래 묶이는게 싫다면 패스..
두번째는 리퀴디티입니다.
지불 플랫폼이며 향후 스테이블 코인들이 강세를 띌거 같은데
그때에 맞춰 주목을 받지 않을까 합니다.
텔레그램 가셔서 핀 메세지에 있는 봇한테 말걸어야 합니다.
서류 출력해서 사인도 해야하고 KYC 절차가 까다롭습니다.
개인당 3이더 캡 주는데 소액이라도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수렴 끝에서 유동성이 적어지고 있으니
남는 자산으로 아쇼 넣는게 좋지 싶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