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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이덕후입니다.
6300$에 가까워지면 매수, 6700$에 가까워지면 매도하는
코인수 늘리기에 대한 전략을 말씀드렸었는데 시도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앞으로의 흐름에 대해서는 누구도 정확한 날짜와 정확한 움직임을 예측할 수 없기에,
모든 가능성에 대비한 전략을 잘 짜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상승 시기에 대해 많이들 물어보셔서 머리 터지게 계산해 보았는데,
올해는 대세 상승이 불가능하고 대세 상승을 만들기 위한 1차 슈팅은 가능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차트는 상승하기 좋아집니다.
굳이 포인트를 짚어야 한다면,
12월말~1월초가 지금보다 상승 가능성이 꽤 높아지기에 변곡이 될 수도 있지만
그 이후로는 점점 더 좋아지기때문에 꼭 저 시기에 움직임을 보이지 않아도 됩니다.
내년부터는 그냥 계속 긴장상태 돌입이라고 보면 되는데,
세밀한 부분은 그때 가서 확인하겠습니다.
변수는 벡트거래소인데 호재로 작용할 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호재로 작용한다면 거래소 오픈 전에 1차 슈팅이 나올 수도 있겠는데,
이런거 하나 하나 신경쓰면서 여기에 큰 비중을 두기 보다는,
모든 가능성을 포괄할 수 있는 전략을 세워서 제대로 수행하는게 좋습니다.
[ 메이덕후의 전략 ]
총 시드의 50% 매수 한 상황 .
매수물량 중 30~50%는 한동안 코인수 늘리기를 시도.
6500~6700$에서 매도를 시도함.
매도 한 물량은 6300~6500$에 재 매수.
나머지 홀딩 물량은 6700~10,000$ 분할 매도.
저점이 조금씩 높아지면 코인수 늘리기를 중단한다.
6400$밑으로 더 안 떨어지면 먹을 폭이 줄어드는데, 이 때에는 비중을 줄이거나 중단하고 관망한다.
현금으로 가지고 있는 50% 중 30%는 6000~6300$ 분할로 예약 매수 걸어둠.
나머지 20%는 5500~6000$ 분할로 예약 매수 걸어둠.
- 주가가 크게 하락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어서 좋음.
- 주가가 크게 상승할 시 가지고 있는 물량을 더 비싸게 팔 수 있어서 좋음.
- 주가가 횡보할 땐 코인수 늘리기로 이득을 취할 수 있어서 좋음.
- 주가가 생명선을 이탈하고 안좋게 흘러가면 손절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
이런 식으로 전략을 세우면 모든 상황에 대비할 수 있다.
예측은 빗나갈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코인 용어와 기본 상식★
※ 틀린 내용이 있을 경우 지적 해 주시면, 내용 수정하겠습니다.
•횡보 : 일정한 범위 내에서 횡으로 이동한다.
아래 또는 위로 계속해서 진행하지 않고, 일정한 범위 내에서만 등락을 반복한다.
•봉 : 봉=캔들 (주봉: 1주일간의 캔들 모양 / 일봉: 하루 동안의 캔들 모양)
•시가와 종가 : 시가=캔들이 시작되는 시작점, 종가=캔들이 만들어진 이후의 마지막 종점
•매수와 매도 : 매수는 코인구매, 매도는 코인판매
•시드 : 투자하려고 준비해놓은 자금
•양봉 : 붉은색 또는 초록색의 시가보다 종가가 높은 봉(상승하는 봉)
•음봉 : 파란색 또는 붉은색의 시가보다 종가가 낮은 봉(하락하는 봉)
•박스권 : 일정한 금액 대 에서 벗어나지 않고 등락을 반복하며 횡보하는 형태
•휩쏘 : 속임수로 해석할 수 있음
•비트코인만 분석하는 이유 : 하락장에서는 비트코인 따라서 알트코인이 움직임
•하락장에서 알트코인 따로 움직이는 상황 :
비트코인이 횡보할 때, 세력이 작전할 때, 호재나 악재가 있을 때
•포모(FOMO) : 나를 두고 상승할까봐 조급해서 매수
•퍼드(FUD) : 추가하락할까봐 패닉셀. 공포를 느낌
•변곡점 : 추세가 변하는지점(변곡:추세가변하다)
•K : 1000단위 / 7k =7000$
•일봉마감시간 : 오전9시
•골든크로스(GC) : 단기이평선이 장기이평선을 상향 돌파 하는 것
•데드크로스(DC) : 단기이평선이 장기이평선을 하향 돌파 하는 것
•라운드피겨 : 주가가 0이나 5단위로 맞아 떨어지는 것 (1000원/500원 등)
•매집 : 세력이 코인을 매수하여 모으는 행위
•손절과 익절 : 손절=손해보고 판매 / 익절=이득보고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