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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y early days, I made up my mind to stake my life on the financial industry.
With observation of many companies being prey to several multinational private equity funds, and subsequent outflow/loss of national wealth, I had deep thoughts on the concept of “National Wealth”, on which I decided to stake my life.
어린 시절, 나는 금융산업에 인생을 걸기로 했다.
여러 다국적 private equity funds에 의해 농락당하는 기업들을 보며, 그로 인한 국부의 심각한 유출을 보며 나는 소위 “民族資本”의 개념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고, 여기에 인생을 걸겠다고 결심했다.
Credit: iFX Expo
Time passed, and I came to work in the financial industry, particularly in Forex (also termed FX). What grabbed my attention, at that time, was as below:
- Forex
- Binary option (and Vanilla option)
- Payment system
- Bitcoin
I have a lot to talk about them respectively, but only a partial record regarding how I met Bitcoin for today.
It was January of 2013 that I came to know about Bitcoin for the first time.
시간이 흘러 금융산업, 그 중에서도 Forex (또는 FX) 산업에 종사하게 되었다. 그 때 내가 주목한 것은 다음 네 가지였다:
- Forex
- Binary option (and Vanilla option)
- Payment system
- Bitcoin
각각에 대해 말할 것이 많지만, 오늘은 비트코인과의 만남에 대해 일부 기록하고자 한다.
내가 비트코인을 처음 알게 된 것은 2013년 1월이었다.
Credit: Bitcoin charts
Bitcoin, at that time also, was in the midst of hot issues in the industry. Not a few magnates did speeches and interviews with regard to the coin’s rosy future.
I had no choice but to learn about BTC, and as shown in the chart above, then-price of it was less than USD 20. Only after a while, it reached USD 100 for the first time and it appeared everyone in the industry were exceedingly excited. Soon after, however, the Mt. Gox thing occurred, and it seemed like a dirty mire.
I was planning to purchase 5 BTC or so for the sake of my learning, but I put off from day to day, to my regret, haha.
Time passed again, and I ultimately realized the financial industry was not my path to go, and now I’m heading for a different way. Having said that, I am willing to eye on cryptocurrencies.
당시에도 Forex 업계에서 비트코인은 대단히 핫한 이슈였다. 적지 않은 업계 주요인사들이 비트코인의 장미빛 미래를 이야기하며 강연과 인터뷰를 했다.
나도 어쩔 수 없이 비트코인에 대해 공부해야 했는데, 위 차트에 나왔듯이 당시 비트코인의 가격은 USD 20도 되지 않았다. 그러다가 불과 얼마 후, 사상 처음으로 USD 100을 돌파했다고 업계는 흥분의 도가니에 휩싸였다. 그러나 곧 Mt. Gox 사건 등이 터지며 진흙탕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USD 100을 돌파했을 때, 공부를 하기 위해서라도 5 BTC 정도를 구매하려 했으나 차일피일 미루다 못했는데, 좀 아쉽긴 하다 ^^
다시 시간이 흘러, 내 길은 금융산업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지금은 전혀 다른 길을 가고자 한다. 그러나 암호화폐에 대해 다시금 지켜보기로 했다.
By the way, people tend to be surprised that I talk about topics like this. Is it because that I look like a girl paying attention to makeup and earrings only?
Anyhow, I’m going to record some of my knowledge, though modest, in my posts ahead.
내가 이런 topic에 대해 이야기하면 사람들은 의외라는 반응이다. 화장과 귀걸이에만 신경쓰는 여자애로 보여서일까..?
여튼, 앞으로 나의 짧은 지식이나마 정리 및 기록해두고자 한다.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이렇게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tumble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항상 격려해주시고 공감해 주셔서감사합니다^^ 좋은 일요일 되세요~
FX 전문가시군요 좋은 글 자주 보러 올게요 ^^
공자님 앞에서 제가 문자쓴거 같아서 부끄럽네요;;저도 자주 놀러 갈게요 ^^
아휴~ 저는 해외 분석가 글 읽으면서 공부하는 수준이고요
직업으로 하신 분하고는 비교가 안되죠 ~
전 사실 기술분석 쪽이 약한데, 올려주시는 글 보며 공부해보려고요 ^^ 감사합니다~
금융쪽에도 일가견이 있으셧군요.
좋은 글 기대할게요!
댓글 감사해요~ @yhna님 진솔한 글 잘 보고 있습니다~
5BTC면.... 1억.....이네요 ㅠㅠㅠㅠ
ㅋㅋ그러게요 아깝네요.. 기회를 놓친 제 탓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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