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되고 살이 됐습니다.
이~~~미 너무 멀리 밀려와 망망대해에 누워 있지만 탈출하고 싶습니다.
모래 한알 만큼 알고 나니 제가 겁없이 무모하고 어처구니 없네요.
좋은 글에 푸념을 털고 가 죄송합니다.
감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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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되고 살이 됐습니다.
이~~~미 너무 멀리 밀려와 망망대해에 누워 있지만 탈출하고 싶습니다.
모래 한알 만큼 알고 나니 제가 겁없이 무모하고 어처구니 없네요.
좋은 글에 푸념을 털고 가 죄송합니다.
감사하구요.
아이궁 아닙니다... 그마음 이해합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탈출아닌 바캉스를 기분좋게 즐기실 날이 오실테니, 금번 반등을 잘즐기시고.. 후에 기분좋고 여유있는 밸런싱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밤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