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으신 말씀입니다. 백서를 통해 코인의 전체적인 얼개를 파악하고, 기술적인 코딩의 유용성과 개선의 의지까지 확인한다면 더욱 좋겠지요. 해서, 연역적 분석의 출발점이라고 한것입니다. 또한, 첨부파일중 일부 개별 코인들에 대한 보고서를 보시면, 오픈소스인 깃허브상 코딩 개선의 횟수 및 관련 기술진에 대한 신뢰성 등으로 이에 대한 간접적인 확인의 노력을 엿볼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적인 투자자의 경우 직접적으로 코딩의 신뢰성과 가능성에 대해 감을 잡기가 쉽지 않기에(사실 전문가들도 되는건지 물어봐도 갸우뚱 하더라구요ㅎ), 그 기술적인 논의의 단까지 가려면 일단은 청사진에 대한 이해가 우선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양목님 편안한 밤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