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비관적으로 해석된 글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중앙은행의 통제가 완벽하지가 않기에 좋은게 아니라 적당한 거라 생각됩니다. 법도 비슷한 이유라 생각 됩니다 최소한의 권리, 인권,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지만 완벽하지가 않기에 수정하고 보완해 나가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더블어 크립토통화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한국에서 처음 신용카드가 나왔을 때와 똑같은 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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