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e4thwave.co.kr/index.php/2017/10/22/btc10226/
링크에 보면 질문 하신 부분에 대한 답변을 얻을 수 있을 듯 합니다.
'비트코인 채굴업자는 거래수수료를 받으며, 이 비용은 비트코인을 해상(afloat)상태로 유지해야 합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올라감에 따라 수수료도 증가합니다.
즉, 블록을 생성하는(채굴)과 수수료는 별개의 개념이고 비트코인이 모두 채굴되어도 비트코인이 거래되는 한 채굴업자는 수수료를 받게 되어 있다는 내용이네요. 자세한 내용은 링크로 가보시면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
글을 읽어보았으나 해당글은 시세가 높다는 전제하에 수수료가 채굴이안되어도 채굴자의 손익분기점을 넘긴다는 가정하에 쓰여진글입니다.
그러나 제 전제는 시세가 고래에 의해 유지되더라도 그 고래들이 손익분기점이하로 모두 방어만 하려는 단합이 될까하는것입니다.
시장이 큰충격을 받아 방어가 무너지기 시작한다면 손해를 보지않기 위해 고래들도 먼저 던지기 투매를 시작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