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수, 공매도라는 말은 한번씩 들어 보셨죠.
거래소에서 코인을 빌려 거래하는 시스템.
빗썸에서 잠깐 서비스 하고,
코인원에 자본의 4배 까지 거래가 가능했는데
최근 공매수 공매도 서비스가 중단 되었죠
그래서 알게 된곳이 비트멕스 거래소인데,
자본의 무려 100배까지 거래가 가능한 거래소에요
10만원 구걸하던 고삐리가,
엄마한테 40만원 받아와서 1주일만에 5비트를 만들기도하고,
하락장의 끝에 400만원치 100배 마진 쳐서,
수십 비코인으로 만든 사람도 있으며,
단타만으로 매일 0.5~ 1비트 가까이 벌어가는 사람도 있는반면
10비트를 하루만에 잃기도 하고 정말 다이나믹 한 곳이 비트맥스에요.
- 그럼 구체적인 것들을 한번 알려드릴께요!
일단 비트멕스는 쉐이셰공화국이라는 곳에 본사가 있어요.
사무실은 홍콩, 일종의 페이퍼 컴퍼니의 천국 국가라네요
비트맥스의 비트코인 회전량은 세계 최고이고
전세계의 비트코인 거래소들이
비트멕스의 비트코인 가격을 따라간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에요.
비트파이넥스, 비트렉스,업비트,빗썸,비트플라이어,쥐닥스,빗스템프 등등...
그리고 웬만한 알트코인들도 거래가 가능하긴 한데
모든 보상은 비트코인으로 주어져요.
근데 나머지 알트코인은 죄다 트레이딩 봇이라 추천 하지 않아요..
- 그럼 이제 좀 더 자세히 적어 드릴께요!
- 비트맥스 https://www.bitmex.com/register/7kGPLX
위 주소로 이동해서, 수수료 10%도 할인 받고,
회원 가입을 하고 OTP 설정을 하세요.
영어를 몰라도, 상단 태극기버튼 누르면
한글 서비스도 되니까 아무 문제 없어요
회원가입을 했으면 개념과 시스템에 대해 적어 드릴께요~!
... 어떻게 하는건지 아무것도 모르겠는데요.......
자 차근 차근 설명을 하도록 할게요.
- 설명을 읽어도 사용법이 어려우면
회원 가입후, 트롤박스를 클릭하면
한국 채널에 7000명 넘게 상주하니 저기 채팅창에 물어보면 되요
일단 가입을 한뒤, 비트코인을 이곳으로 보내야 거래가 가능 하겠죠???
빗썸이나 업비트에서 사서 보내면 되구요.
전송은 거의 10~20분 컷!!
그럼 이제, 비트코인이 도착하면 거래를 해야겠죠!!!??
비트맥스의 인터페이스는 대략 이와 같아요.
먼저 공매수 (Long)에 대해 알아볼텐데요, 공매수란건
상승한다에 코인을 건다라고 보면 돼요. 왼쪽 상단 녹색 버튼
만약 1비트 코인이 있다 그러면
최대 100배 100비트코인의 가치를 공매수 할 수 있다는 얘기죠.
다시 설명 하자면 내가 만약 1비트를 100배로(13억 가치)
공매수로 해서 13000달러에 진입후, 200달러가 오른뒤 청산을하면
단 한번의 거래로 1.4 비트코인의 이득을 보게된다는 거죠.
처음 베팅시 거래소에서 빌렸던 99비트는 거래소로 돌아가고
내가 투자했던 1비트와 수익분 1.4비트를 받게돼요.
한마디로 미친 수익율이죠??
자 그럼 공매도 (Short) 가 공매도란건
코인의 가격이 하락한다에 코인을 거는거에요.적색 버튼
만약 1비트를 100배로(130만달러의가치) 공매도로 해서
13200달러에 진입후, 200달러가 내린뒤 청산을하면
단 한번의 매매로 1.4비트의 이득을 보게돼죠.
자.. 그럼 이렇게 간단하게 큰수익을 낼수있으면
너도나도 부자가 되는거 아니냐 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여기엔 굉장히 위험한 리스크가 있어요. 그게 뭐냐하면 " 강제 청산 "
내가 진입한 포지션의 반대방향으로 갔을때
일정 가격에 도달하면 내가 베팅한 모든 금액이 사라지게돼요.
보통 그걸 보고 마진콜 당했다고고 표현을 하는데,엄청 무서운거에요.
만약 내가 100배의 배율로 공매수에 진입을했을시엔
나의 진입가격보다 반대로 50~100불 정도만 가격이 하락하면
걸었던 코인은 모두 사라 지게 되는거에요.
대신 낮은 배율 5배 정도로 했을땐
나의 청산 가격이 폭이 굉장히 넓어져 안전해 지겠죠??
하단의 가장 왼쪽에 있는 규모라고 되어있는건
내가 진입한 비트코인의 달러 가치라고 보면돼요.
그옆 진입 가격은 말 그대로 포지션을 진입 한 가격
그리고 그옆에 시장가 라고 돼 있고
그옆에 청산가격 이라고 돼 있는데 이게 엄청 중요해요.
뭐냐면 이게 강제 청산 당하는 가격을
비트맥스 가격으로 청산을 시키는게 아니라
다른 거래소의 평균가를 기준으로 청산을 당하게 돼요.
거래소 기준은 비트스템프와,쥐닥스 두 거래소 가격을
평균으로 낸게 시장가 (마크프라이스) 가 되는거죠.
그래서 보통 단타를 칠때 고배율을할지 저배율을 할지
판단 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기도하죠.
예를들면 내가지금 고배율 롱을 들어가고 싶은데
마프가 빗맥 가격보다 낮다고 가정을 한다면,
내가 롱을 진입 했을시 가격이 조금만 떨어져도 마프도 같이 내려오면
나의 강제 청산가에 금방 도달해 버리기 때문에
고배율 롱을 잡기가 굉장히 부담스럽죠.
대신 반대로 얘기하자면 고배율 숏을 치기가 매우 유리하다는 얘기겠죠??
가격이 조금 올라도 마프가 아래니까 부담이 덜하게 되죠.
그리고 만약 마프가 비트맥스 가격보다 위에있을시엔
고배율 롱을 치기 유리할테고 고배율숏을 치기가 굉장히 부담스럽고.
그래서 항상 그런 부분들을 고려해서 진입을 하는것도 현명한 방법 입니다.
그레서 보통 어느 한 방향으로 크게 튈 염려가 없는 횡보장에서
단타를 칠땐 10~25배 정도가 적당 하다고 보여지고.
혹은 아주 하락의 끝 혹은 상승의 끝이라고 판단된 지점에선
고배율로 승부를 보기도 합니다.
나같은 경우엔 추세매매 보단
단타를 좋아하는 편인데 보통 1~2비트 정도 가지고
매일 0.5~1비트 정도를 만드는 편이에요. 물론 손절 하는날도 있고.
암튼 그래서 이익분은 무조건 그날그날 업비트로 보내서
현금화 하고 비트맥스엔 1~2비트 정도만 늘 보관해요.
마진 거래를 해보면 알겠지만 가끔 세력들에 의한 장난질도 있고
변동성이 굉장히 커요. 그게 또한 매력이기도 하고.
그래서 다 먹는다는 마음보단 큰움직임의 절반 정도만
안전하게 먹는다는 마인드로 욕심을 버리고 꾸준하게 하다보면
비트맥스 만큼 미친 수익을 주는곳도 없고 재미난 곳도 없다고 생각해요.
10만원 구걸하던 고삐리가,
엄마한테 40만원 받아와서 1주일만에 5비트를 만들기도하고,
하락장의 끝에 400만원치 100배 마진 쳐서,
수십 비코인으로 만든 사람도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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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주소로 가입해서, 수수료 10%도 할인도 받고,
차근 차근 승률 올리고 성투해서 부자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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