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5편으로 나누어 쓰고 있는 글(이번 것이 4편째)은 넓게는 기술사회학의 분야로 통칭할 수 있고, 좁혀서는 Bruno Latour라는 프랑스 기술사회학자의 '행위자 네트워크 이론'의 모티브를 가져다 쓴 글인데, 최대한 학술적 용어들은 빼고 'IT 전문가'의 용어로 쓰고 있습니다. 위의 키워드들을 검색하시면 좋은 출발점을 얻으실 수 있을듯^^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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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oratory life: The construction of scientific facts" 이 책이 꽤 연관이 있어보이는데요 시작점으로 괜찮을까요? 마지막 챕터 제목인 "The creation of order out of disorder"가 와닿네요.
일단 이정도로 시작해보심도^^ http://aladin.kr/p/iF1mk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