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5부 연작은 바로 '데이터'의 문제를 다루는 글입니다. 블록체인이 왜 등장했는가에 대한 기술사회학적 문제제기이기도 하고요. 집중화에 대항하는 이유가 바로 그 데이터의 권력 문제죠.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저의 5부 연작은 바로 '데이터'의 문제를 다루는 글입니다. 블록체인이 왜 등장했는가에 대한 기술사회학적 문제제기이기도 하고요. 집중화에 대항하는 이유가 바로 그 데이터의 권력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