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비판조의 이야기가 드물어서 눈에는 띄지만, 비판의 내용이 구체적이지는 못한 듯합니다. 그래도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는 당연한 논점을 일깨워주는 점에서 의의가 있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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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판조의 이야기가 드물어서 눈에는 띄지만, 비판의 내용이 구체적이지는 못한 듯합니다. 그래도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는 당연한 논점을 일깨워주는 점에서 의의가 있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