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 대한 명언이 있다.
No one know
시장 가격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뜻이다.
비트코인의 가격이 7,000 달러 밑으로 내려가 다음 지지선까지
내려갈지 혹은 여기서 하락을 잠시 멈출지는 누구도 모른다.
두 가지 시나리오에 모두 '대응'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지
'예측'은 불가능하다.
다만, 많은 분들이 하락으로 힘들어하는 것을 보면서 잠시
숨고르기 해도 좋을 것 같았는데 그래도 7,000 지지선이 지켜지는 모습이다.
7,000 지지선이 지켜진다해도!
비트코인의 가격은 No one know 여전히 어떻게 흘러갈지 아무도 알 수 없다.
가격이 내리고, 오르는 것이 지나치게 힘들다면
시장을 '예측'하며 투자하기 때문은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
대부분의 경우 '대응'으로 접근하면 심리적인 어려움이 많이 줄어든다.
조급함을 털어내고, 이번 반등속에서 자신의 '접근방법'을 점검하는
기회를 가져야하겠다.
시카고 선물 52주평균이 5900이. 최저 ᆢ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요즘 글을 자주 써 주시는 것 같아 많이 위안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