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a good day with warm winds blowing in the market. Today, I do not have any issues... So I want to write about things I have learned in the third week at STEEMIT.
I did not know when I was going to get wet with the rosy fantasy after seeing the soaring compensation after the steem hard fork. However, I was able to feel that people were cautious about voting.
I want to get more attention.
In that sense, I checked my articles.
SUBJECT
The subject of the article seems to be no problem. Still, cryptocurrency issues are a topic of interest to many at STEEMIT. And I think that I was loved by many people despite their cautiousness. However, "I'm still hungry for hits and votes."
EVENT
I had an event as a commemoration of breaking 150 followers. As a result, my followers do not seem interested in the event. Should I just deal with cryptocurrency issues? Anyway, it is very painful since there are not any issues like today. I seem to know the mind of a newspaper reporter who is chasing scoop.
ENGLISH SPEAKING USER
So I separated the article into Korean and English. In Korean version, it was proved that the number of hits and votes were kept at 10:1, while the number of hits of English version was extremely decreasing. I knew. They were not interested in my article. Therefore, I need to turn into a strategy that appeals to English users.I am basically growing with the support of the #kr community. However, I want to get English speaking users' votes. English translation is also presented for English users, but English users are hesitating yet. No, I do not even know if they actually read my article.
I am not sure that it is the best way to write articles. I will continue to experiment, and I believe I will be able to find it someday.
ps: I know there's the best way to attract users. But is it the last remaining pride not to try? No, I do not know.
오래간만에 시장에 훈풍이 부는 하루였습니다. 딱히 이슈도 없고... STEEMIT 생활 3주차에 들어서서 배운 것들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하 반말)
스팀 하드 포크 이후, 폭등한 보상을 보고 장밋빛 환상에 젖어있을 무렵에는 몰랐다. 그러나 이내 사람들이 보팅에 신중을 가하면서 인심이 야박해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싶다.
그런 의미에서 글을 점검해 보았다.
주제
글의 주제는 문제가 없는 것 같다. 여전히 가상화폐 이슈는 STEEMIT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주제이다. 그리고 흉흉해진 인심에도 불구하고 나름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나는 아직 조회수와 보팅이 고프다."
이벤트
팔로워 150명을 돌파한 기념으로 이벤트를 해봤다. 결과적으로 내 팔로워들은 이벤트에 별 관심이 없는 분들인 것 같다. 그냥 가상화폐 관련 이슈만 열심히 다루면 되지 않을까? 다만 오늘같이 별다른 이슈가 없는 날은 괴롭다. 특종을 쫓아다니는 신문 기자의 마음을 알 것 같다.
영어권 유저
나는 기본적으로 #kr 커뮤니티의 지원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영어권 유저들의 보팅 역시 얻고 싶다. 영어권 유저를 위해서 영문 번역도 제시하고 있지만, 영어권 유저들은 아직 주저하는 것 같다. 아니 사실 내 글을 읽는지조차 모르겠다.
그래서 글을 한글과 영문으로 분리해봤다. 한글 버전은 대충 조회수와 보팅이 10:1을 유지하는 반면, 영문 버전은 조회수가 급감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그랬다. 그들은 내게 관심이 없었던 것이다. 기본적으로 #kr 커뮤니티의 지원을 받으며 글의 순위를 높인 후, 영어권 유저들에게도 어필하는 전략으로 선회해야 할 것 같다.
아직까지도 어떤 형태로 글을 연재하는 것이 최선인지에 대해서는 자신이 없다. 계속 실험할 것이고, 언젠가는 찾아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
ps: 유저들의 관심을 끄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러나 시도하지 않는 것은 마지막 남은 자존심이려나? 아니, 조만간 실행할지도 모르겠다.
최신 가상화폐 관련 이슈를 보도합니다. 업보트와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I report the latest cryptocurrency related issues. Thank you for upvote and follow. @onlimono
3주밖에 안되셨는데 대단하시네용.. 비트코인 이슈 관련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네. 계속 열심히 써볼게요^^
듣고싶었던 속마음입니다. 솔직한 글 감사합니다.^^
ㅎㅎㅎ 별 글도 아닙니다.
Just follow your heart, your passion and the steemit people who feel the same way too
Yes. I will keep your adv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