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이 아직 어렵기만 한 뉴비입니다 해를 마감할 때쯤 스팀잇을 알게 되었고, 또 빨리 익숙해지고 싶은데 아마도 시간이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래다닌 직장도 그만두고 개인적으로 슬픈일이 많았던 2017년이었습니다 살다보면 누군가는 예기치 않게 떠나고, 누군가는 어쩔 수 없이 보내야하고, 무엇으로부터 떠나게됩니다 이별이 많았던 슬픈 한 해였는데 또 그리 나쁘지만은 않았습니다. 폭우가 오더라도 다시 땅이 마르고 해가 뜨는 것 처럼요. 다만 행복 총량의 법칙에 따라 새해엔 만남과 축복할 일이 더 많기를 기도해봅니다. 모두가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smr8592님 환영합니다! 스팀에서 자주 뵈어요 :)
xinnong님 감사합니다^^
smr님 팔로우 했어요~
자주 소통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7년 힘든 시간 보내셨다면 2018년은 희망찬 한해 되시길 기도해보겠습니다~
기도해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blaire님도 희망하시는 모든 일들 다 이루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