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adamf’ author] 약간의 위트와 약간의 악의가 뒤섞인, 헤르만 헤세 ' 데미안 ' 북커버View the full contextbeatblue (61)in #book • 7 years ago 제 유년시절의 감성은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것에 대해 저어했달까요~ 카뮈의 전락이나 카프카의 성이 오히려 제게는 더 큰 영향을 줬던 것 같아요~~
이방인이나 변신보다 전락이나 성이었군요.
빛블루님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