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 책 읽다가 정말 펑펑 울었어요 ㅠ 저희 엄마세대를 비롯해서 저도 공감되는 부분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읽는 내내 괴로웠었지만 남녀노소 모두가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에요. 한국에서 여자로 살아간다는 점에 대해 굉장히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전 이 책 읽다가 정말 펑펑 울었어요 ㅠ 저희 엄마세대를 비롯해서 저도 공감되는 부분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읽는 내내 괴로웠었지만 남녀노소 모두가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에요. 한국에서 여자로 살아간다는 점에 대해 굉장히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헉! 저도 첫부분만 읽었는데 왠지 모르게 화가 나더라구요..한국의 여자로써 어쩔 수 없이..당연히 받아들여야 한다는 관념들이..읽으면서 너무 빠져 들었어요~저도 끝까지 읽어봐야겠네요!!ㅎㅎ기대되는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