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종의 기원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dwardcha888 (62)in #book • 7 years ago 네이버를 네이년이라고들 하는데...ㅋㅋㅋ 수정 안할거에요~ 이런.. 벌써 3시.. 어서 주무세요~ 육아를 감행해야 하는데~ 어서어서~
앗 의도한거였군요? ㅋㅋ 이러면서 은근 저에게 욕을? ㅋㅋㅋㅋ
수정하기만 해봐봐요 어디~ 캡쳐라도 해놔야겠어요 ㅋ
매일 늦게자서 두녀석이 알아서 스스로 잘 커주고 있네요...ㅜㅜ
잘게요 빠빠이....또 봐욧~!!
ㅋㅋㅋㅋ 의도한거지만, 욕은 아니에요 ^^
두 아이가 잘 커주고 있어서 얼마나 좋으시겠어요. 저는 둘째가 밥을 너무 끼적대서.. 오늘 좀 화를 냈는데, 도시락을 항상 반찬만 먹고 와서, 이제는 반찬만 싸줄까도 생각을 ㅜ.ㅜ
무튼, 지금 이미 주무시고 계실지도 ^^ 좋은 꿈 꾸시길~~
도시락 반찬만 싸주다뇨ㅋㅋ
애드워드님 정말 잼난 엄마인듯요~
아무래도 둘째가 애드워드님을 닮았나봅니다^^
오늘은 삼각김밥을 싸줬는데, 본인이 원하는것이라서~ 그리고 물병을 두개째 놓고와서 생수를 싸줬더니 하나는 찾아오고, 다른하나는 오늘 찾아오나 봐야겠어요 ㅋ
좋은 하루되시고, 즐점!!
물병을 두개씩이나ㅋㅋ
벌써 저녁이네요 시간참 빨리가요~
오늘은 나름 잘 보낸듯요
첫째녀석과 만화노래부르고 있네요ㅋㅋ
저는 언니들하고 맥주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