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화내는 엄마, 눈치보는 아이View the full contextenergizer000 (61)in #book • 7 years ago 아~~~~~~~ 너무 찔려서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내 안에 또다른 내'가 있구나 할때가 있습니다. 아이가 받아들일수 있는만큼만 하면 좋을텐데, 항상 그게 어려운것 같아요. 조급증이 문제입니다. ㅠㅠ
저도그래요ㅠ
또 다른 자아때문에 고민이신거군요 ㅋㅋㅋ
그러게요 조급증...ㅠㅠ
나나 빠르게 잘 할 것이지 말이에요
이제부터라도 화를 안내려고 노력해야죠 ^^ 그럼 되죠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