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11권..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그런 생각은 안 해봤는데.. 7권 정도는 읽혀 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11살권은 전업주부라도 정말 힘들겠네요.. 저도 휴직하고 집에 있을 때 회사 다니는 것 보다 더 힘들고 바쁘더라구요. 지금이야 둘 다 직장에 다니니 신랑이 많이 도와주긴 하는데 휴직해서 집에 있을 땐 진짜... 말 안해도 아시죠??^^ 전업주부도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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