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는 회사에서 내 생각해?View the full contexthappywriter (56)in #book • 7 years ago 아.. 이제는 70이 넘으신 어머니.. 아직도 그분은 마흔을 훌쩍넘긴 아들을 걱정하십니다. 자주 통화는 하지만 잘 표현하지 않았던 표현.. " 엄마 사랑해.." 라고 오늘 꼭 말씀 드려야겠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부모는 부모인가 봐요
저희도 그래요..항상 자식이 걱정되나봐요..ㅜㅜ
전 아직까지 사랑한다는 말은 잘 못하겠더라고요..
문자로라도...노력해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