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는 회사에서 내 생각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olic7 (65)in #book • 7 years ago 하....저도 그래서 이책 한번 읽고는 못읽겠더라고요ㅠㅠ 동화책이 이리 슬플줄이야... 낮에 읽어도 왠지 짠해질듯요ㅋㅋ 이제 디디엘엘님 못보는건가요ㅋ
헉;;; 저와의 작별을 통보하시는 건가요? ㅎㅎ
방앗간은...안 들를 수 없는 마성의 장소인데요!
내일 또 올게요 홀릭님~~^^
아 그런거군요?ㅎㅎ 감사감사^^
저도 이따 방문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