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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화내는 엄마, 눈치보는 아이

in #book7 years ago

그것도 하나의 재능 아닐까요?
뭔가 좋아하는 게 있고 그걸 더 잘하려고 노력하는 모습
나쁘지 않게 보이긴 하는데요..
저는 어렸을때 그다지 좋아하는게 없어서 그런지
뭔가에 빠져서 뭘 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참 좋아보이더라고요
그래도 자기가 좋아하는 게 뭔지는 알고 있는 거니까요^^
아들도 하다가 지치면 안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렇게 말해놓고 저는 아이에게 게임한다고 잔소리 트럭끌고 가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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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잔소리 기차 ㅋㅋㅋㅋ
졸려서 헛소리~~
이제는 자야겠어요.. 내일.. 아니 오늘 스케줄이 좀 있어서요...
굳나잇 입니다 ^^

ㅇㅇ 저도 체력에 예전같지 않네요..ㅠㅠ
오늘은 여기서 이만...
빠빠이....

여기서도 빠빠이~~~
저는 내일을 위해 일부러라도 자러 갑니다~~
사실 졸립진 않은데.. 이러면 내일 난리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