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채식주의자, 한강 | 혐오의 기저에는 욕망이 있다. There is desire at the base of disgust.View the full contextkyslmate (65)in #book • 7 years ago 감각적인 마담식의 리뷰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나저나 이 책을 읽는다면 육식에 대한 회의를 느낄 수밖에 없을 것이다. 희의는 느낄지언정 고기를 향한 식욕도 억제될지 모르겠습니다ㅎ
조금 고기를 덜 먹게 된 것도 같아요.
대신 다른 걸 많이 먹었겠죠.ㅎ
소울메이트님, 맛있는 점심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