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마지막으로 읽은 소설이 기사단장죽이기인데 이후로는 딱히 눈에들어오는 소설이 없던차였습니다. 종의기원은 선듯 눈이가는 제목은 아니지만 홀릭님의 책소개를 보다보니 한번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지난해 봣던 더글라스케네디의 빅픽쳐도 생각나네요~ 왠지 종의 기원과 분위기가 비슷할것 같기도 하구요!!
최근 마지막으로 읽은 소설이 기사단장죽이기인데 이후로는 딱히 눈에들어오는 소설이 없던차였습니다. 종의기원은 선듯 눈이가는 제목은 아니지만 홀릭님의 책소개를 보다보니 한번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지난해 봣던 더글라스케네디의 빅픽쳐도 생각나네요~ 왠지 종의 기원과 분위기가 비슷할것 같기도 하구요!!
어쩌면 뻔한 스토리일수도 있지만
작가가 이야기를 풀어나가는게 흥미 있더라고요^^
소설을 즐겨보시는 거면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