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회사에서 내 생각해?
흠... 저는 어릴 적에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은 없는 것 같아서 반대로 부모님이 제게 이런 질문을 하는 상황을 생각해봤어요. 외국에 있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교류가 별로 없는 지금, 저희 부모님은 저에 대해 무슨 생각을 가지고 계시고, 그리워하실까요.
함께 하고 있지 않아서 괜시리 죄송한 그런 나날들입니다.
엄마는 회사에서 내 생각해?
흠... 저는 어릴 적에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은 없는 것 같아서 반대로 부모님이 제게 이런 질문을 하는 상황을 생각해봤어요. 외국에 있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교류가 별로 없는 지금, 저희 부모님은 저에 대해 무슨 생각을 가지고 계시고, 그리워하실까요.
함께 하고 있지 않아서 괜시리 죄송한 그런 나날들입니다.
부모님은 항상 그리워 하실 듯요~
옆에 있을때 잘해드려야 해요 ㅠㅠ
제가 부모가 되고 나니 참.... 마음이 아려올때가 많네요 ^^
흑 그렇군요...ㅠㅠ
자주 카톡도 하고 그래야겠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