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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종이책]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the shallows

in #book7 years ago

종이를 만지는 질감과 종이안에 새긴 활자의 친숙함이 조만간 사라지겠죠.. 뇌가 어떻게 변할지는 알지 못하지만 삭막하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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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배편으로 보낸 서간도 아닌데 이제사 댓글 씁니다. 저의 게으름을 용서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