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표시나게 강렬했던 책이었어요
일본 호러 영화를 보면
그 잔상이 오래 남아 힘들어서
이제 일본의 호로물은 보지 않는데
그만큼이나 강렬해서
오래 힘들었던 책이었지요
잘 읽었습니다
오잉~~
제가 뭐에 홀린 걸까요
저는 분명 이 페이지에서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읽고 댓글을 적었는데
다른 글이 있으니
위의 댓글은 전혀 무관해졌네요
어찌된 일일까요
너무나 표시나게 강렬했던 책이었어요
일본 호러 영화를 보면
그 잔상이 오래 남아 힘들어서
이제 일본의 호로물은 보지 않는데
그만큼이나 강렬해서
오래 힘들었던 책이었지요
잘 읽었습니다
오잉~~
제가 뭐에 홀린 걸까요
저는 분명 이 페이지에서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읽고 댓글을 적었는데
다른 글이 있으니
위의 댓글은 전혀 무관해졌네요
어찌된 일일까요
댓글이 호러가 되어버렸네요.^^
채식주의자, 강렬하죠.
저도 기분이 나빠져서 일본 호러물은 보지 않아요.
승화님!
기분좋고 여유로운 일요일 오후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ㅋㅋ
진짜 귀신이 곡할 노릇이네요
대신 볕이 좋아서 귀신은 안 나오겠어요
마담에프님두 갓 구워낸 쿠키처럼 바삭한 시간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