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릭님 오랜만에 들려봅니다^^ ;;
하루일기..시간의가치가 마음에 와닿네요.
말..말.. 진짜 아이와하는 작은것까지도 뼈속까지 박아 기억또 기억하려는 엄마인데 부모님의 작은 제스쳐는 흘려보내는것 같아..괜시리 반성해보는 밤입니다.^^;;
홀릭님 오랜만에 들려봅니다^^ ;;
하루일기..시간의가치가 마음에 와닿네요.
말..말.. 진짜 아이와하는 작은것까지도 뼈속까지 박아 기억또 기억하려는 엄마인데 부모님의 작은 제스쳐는 흘려보내는것 같아..괜시리 반성해보는 밤입니다.^^;;
투우님 올만이네요ㅎㅎ
파이팅을 외치던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맞아요 부모님의 행동들은 그냥 넘긴게 많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저도 반성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