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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종의 기원

in #book7 years ago

장면의 연상은 영화로 쉽게 떠오르지만,
문구의 잔상은 언급해주신 책의 글귀로 더 깊이 남는군요.. 진실된 공감의 중요성이 삶의 척도가 될수 있음에 새삼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