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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화내는 엄마, 눈치보는 아이

in #book7 years ago

지금은 아이가 어려서 화를 낸다는 기분이 상상은 안가지만. 저도 한성격해서 욱하는 일이 많은데요. 참 고민입니다. 주변사람에게도 화내고 후회하는 일이 태반인데 ㅜㅜ 아이에게는 잘못된일을 바르게잡기위해 꾸짖을텐데 기준을 잘 잡아야겠죠.. 그때가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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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이에게 화낼일이 전혀 없죠 ㅋㅋ
아이가 말을 시작하고 말대꾸를 하면서부터 화가 좀 생긴다고 할까요 ㅎ
근데 사실 그 화는 아이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내 마음에서 뭔가 맘에 안들기때문에 올라오는 경우가 많죠..ㅠㅠ